일단 명주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진짜 목표달성하고 울며 전화통화한게
조금 창피스럽지만^^정말 감사할다름입니다 ㅎㅎ

결혼 5년차에 와이프한테 제대로된 좋은옷이나,
가지고싶어하던 가방하나사주지도 못하고,
외식도 자주못나가고 이리저리 눈치봐가며 목돈 조금씩모아서 주식단타도
해보고 이것저것 다해봤는데, 그럴때마다 손해보기
급급했었는데.. 진짜 불과 3개월전 이야기들인데.. 엄청 오래된이야기 같습니다ㅜㅜ하하..
선생님 만나고 난후 그때도 눈치보며 살았는데, 믿음에 보답해주시는 선생님덕분에 제가 지금은
이 짧은 기간에 몇배를 벌다니 진짜 아직도 믿기지 않습니다.

와이프랑 여행좀 다니며 놀러다니다 올려고 이렇게 인증? 글이라도 남깁니다!!선물 사주고 마음편히 다니다 오겠습니다!!

아..다녀오면 조금더 부탁을 드려볼까 합니다^^ 그때 다시 연락 드리겠습니다!!!진짜 감사드리고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