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햇살이 왔습니당!!
우리 명주 언니 덕분에 제가 효녀노릇 실컷 하구왔어요^^
엄마 생신이라 못해봤던 돈케잌도 해드리구 아빵이 용돈도
따로 드리구 ㅎㅎㅎ 진짜 오늘 하루만큼
기분좋은날도 없을거예요!!
요세 그냥 기분이 좋아 혼자 실실거리며 웃습니다 ㅎㅎㅎ
취업때문에 항상고민하고 정신없이
알바하고 그렇게 살아왔는데..
저도 갖고싶은거 갖구, 쓰고싶을때 쓰게 될줄은 진짜 몰랐는데
기분 너무좋아버려요 언닝!!!ㅎㅎ
감사해요 진짜룽...ㅠ 복받을꺼예요 언니는!!